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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"임기원 기수, 늦깎이에서 대기만성 아이콘으로"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한국마사회는 임기원 기수가 대상경주에서 하루 두 번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. 이 같은 경우는 한국경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.    임기원 기수는 지난달 1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’SBS스포츠 스프린트‘ 대상경주에서 경주마 라온더파이터에 올라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. 임 기수는 같은 날 열린 ‘뚝섬배’ 대상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.   34살에 기수로 데뷔해 어느덧 40대 중반에 접어든 임기원 기수의 올해 폼이 예사롭지 않다..

      산업·IT2023-06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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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한국마사회 “‘라온’시리즈, 뚝섬배·SBS스포츠 스프린트서 2연승”

      [서울경제TV=성낙윤기자] 한국마사회는 지난 1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‘제34회 뚝섬배(G2)’와 ‘제31회 SBS스포츠 스프린트(G3)’ 대상경주에서 임기원 기수와 ‘라온’ 시리즈가 2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.   임기원 기수는 뚝섬배에서 ‘라온더스퍼트’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승리를 가져간 데 이어, SBS스포츠 스프린트에서는 ‘라온더파이터’와의 찰떡궁합으로 또 한 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. 이로써 ‘라온더스퍼트’와 ‘라온더파이터..

      산업·IT2023-05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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